Diary
네 달 차 초보 블로거 일기(#52)
이백순이
2023. 7. 1.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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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일이 있었지만
네 달 차까지 왔다
(자축의 의미로 박수👏)
이렇게 보면
어느새 2023년도 반이나 지나왔다
그동안
해내고 싶었던 거 이루고 싶었던걸
스스로 해낸 게 있나 생각을 한 번 해보았다
대충 이루지 않았나 싶다
정리해 보면
1. 건강하기 👉 제일 중요
2. 사회복지사 1급 시험공부 👉 진도는 느리지만 하고 있다
3. 파이프라인 만들기 👉 블로그와 배당주 투자 하는 중
4.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자주 보기 👉 구독자님들 포함💓
2023년도 하반기와
앞으로의 인생이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지만
지금의 삶의 충실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 중이다
그리고
하루하루를 뒤돌아봤을 때
그래도 이렇게 할걸 저렇게 할걸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싶다
지금
하고 싶은 걸 하고 해야 되는 걸 할 예정이다
오늘도
공부하기 싫지만(ㅋ)
공부도 하고
다른 것도 뭐라도 해볼 것이다
초보 블로거의
오늘의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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