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네 달 차 초보 블로거 일기(#54)
이백순이
2023. 7. 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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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수요일이다
이제 목요일 하고 금요일만 힘내면 된다!
아자아자🤛
계속되던 비가 그치고 날은 개었는데
갠 날과 동시에 찌는 듯한 더위도 함께 찾아왔다
(반갑지 않은 손님😥)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나는 날씨이다
이것보다 더 더워지면
밤에 잠도 잘 못 잘 거 같은 예감이다
어쨌든
월요일, 화요일은 피곤해서
내가 뭘 했는지 기억 못 할 만큼 지쳤었는데
웬일인지
수요일쯤 되니까
다시 힘이 난다
(주말에 가까워질수록 힘이 나는 중)
그래서
오늘은 계획을 한 번 짜보고 지켜보려고 한다
1. 사회복지사 1급 강의 듣기
2. 만보 걷기
3. ⭐️아이스크림 먹기⭐️
아이스크림 먹기는
비록 월요일에 이미 실패했지만
화요일에 이어 오늘도 시도 중인
무지출 챌린지의 일환으로 냉장고 털이를 할 것이다
(평소에 과자랑 아이스크림을 항상 구비해 놓는다)
오늘의 계획은 여기까지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추천곡이 있는데
영화 “엘리멘탈”의 OST
내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가수
라우브(Lauv)가 부른 Steal The Show 라는 곡이다💓
https://youtu.be/P_-UMOk3DQE
유튜브 영상 추천을 끝으로
오늘의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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