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점수 NICE와 KCB의 차이점과 특징
안녕하세요
💗이백순이입니다💗
오늘은
신용점수 NICE(나이스지키미)와 KCB(올크레딧)의 차이점과 특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왜 은행 앱 같은 곳에서
신용점수 조회를 해보잖아요?
그럼 신용점수 관련해서 두 가지 회사의 점수가 각각 나올 겁니다
바로
NICE와 KCB입니다!
이백순이는 왜 두 기관의 점수가 다를까
항상 궁금했는데요
이번 기회에 한 번 알아보았습니다😊
그렇다면
먼저 신용점수란 무엇을 뜻할까요?
신용점수제라고 하는데요
개인의 신용을 평가할 때 1~1000점까지의 점수를 부여하는 제도로, 신용등급제에서 나타나는 문턱 문제를 해소할 수 있어 도입이 추진됐다. 그리고 2021년 1월 1일부터 은행은 물론 저축은행과 보험, 신용카드사, 금융 투자회사 등 전 금융권에 신용점수제가 전면 시행된다
예전에는 신용등급이었죠?
요즘은 신용점수로 금융 등급을 평가하고 있네요
그러면 신용을 평가하는 항목은 무엇이 있을까요?
앞으로 나올 내용은 카카오뱅크 <금융위키> 시리즈의 필수 경제 상식에서 공부하고 인용했습니다
참고해 주세요💕
신용을 평가하는 항목은 크게 네 가지입니다
상환이력: 현재 연체 및 과거 채무 상환 이력 👉 빚을 잘 갚아 왔는지
부채 수준: 채무 부담 정보 (대출 및 보증채무 등) 👉 지금 빚이 얼마나 있는지
신용 거래 기간: 신용 거래 기간 (최초/최근 개설로부터 기간) 👉 언제부터 신용카드나 대출을 이용했는지
신용 거래 형태: 신용 거래 패턴 (체크/신용카드 이용 정보) 👉 어떤 대출 상품을 써 왔는지
바로 여기서 NICE와 KCB의 신용점수가 다르게 책정되는 겁니다😚
각 항목의 가중치가 회사마다 다르거든요!
그럼 비율도 한 번 알아볼까요?
(일반 고객 기준입니다)
NICE(나이스지키미)
KCB(올크레딧)
결론은
NICE는 상환 이력의 가중치가 가장 높기 때문에
대출을 했을 경우, 상환하는 능력을 많이 보고요
아까 말씀드렸듯이 연체 없이 빚을 잘 갚아왔는지가 중요합니다😉
KCB는 신용거래 형태의 가중치가 가장 높기 때문에
체크카드나 신용카드의 사용 패턴이 중요한데요
특히 신용카드의 카드론이나 현금서비스를 자주 사용하면 점수가 낮게 나옵니다😓
여기까지 포스팅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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