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ary

두 달 차 초보 블로거 일기(#20)

by 이백순이 2023. 5. 20.
반응형

이백순이의 카트이라이더 캐릭터


오늘은 지인들과 약속이 있었다
같이 우정 액세서리를 구매하기로 했다




쇼핑몰에 주얼리 가게에 가서
이것저것 구경해 보다가 적당한 가격에
무난한 디자인을 골랐다




사람마다 취향이 다 달라서
고르는데 시간이 꽤 걸렸다

액세서리 고르는 중💎





그리고..
진이 다 빠진 우리는 중식당에 가서
허겁지겁 밥을 먹었다
맛은 기억이 안 난다
배고파서 그냥 먹었다
(탕수육이랑 볶음밥도 시켜서 배부르게 먹었다🍜)

오늘 먹은 중식





밥을 먹은 후 지인이 지갑을 사고 싶다고 해서
근처 백화점을 갔다
매장 한 열몇 곳을 돌아다녔다




결국 결정을 못해서 다음에 사기로 했지만
쇼핑을 좋아하는 나는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
(아이쇼핑 최고🥰)




이미 시간은 늦었지만
헤어지기 싫어서 카페로 갔다
카페에서 수다를 떨면서 시간을 보냈다




열심히 수다를 떨다보니
어느새 열 시가 다 돼 가는 시간이 되었다
자리를 파하고 집에 돌아왔다




뜨뜻한 장판에 누워 있으면서
일기를 쓰니 파워 집순이인 나는
편안함을 느낀다




화장 지우고 씻고 자야 되는데
그거는 이제
10분만 누워있다가 할 예정이다
(20분이 될 수도..)




오늘의 일기 끝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