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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네 달 차 초보 블로거 일기(#63)

by 이백순이 2023. 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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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이라도 비가 내릴 것 같은 월요일이다
주말은 진짜 국수면 먹듯이 후루룩하면 끝이 난다
참...😢



어느덧 7월도 끝나간다
2023년도 뭐 한 것도 없는 거 같은데
시간이 참 빠르게 흘러간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오늘도 달려 나가야 하기 때문에
월요일부터 새로운 다짐으로
오늘의 계획을 짜보려고 한다



1. 사회복지사 1급 강의 듣기

2. 만보 걷기 + 홈트

3. 12시 전에 잠들기



이렇게 오늘의 계획을 짜봤으니
다시 한번 오늘도 아자아자 화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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