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달 차 초보 블로거 일기(#42)

이백순이의 패이보릿 과자 브이콘

오늘은 어제의 일기와
오늘의 계획을 한꺼번에 적어보려고 한다
 

어제의 일기: 밥 먹고 과자 한 봉이 먹고 싶어서 슈퍼에 가서 브이콘을 사 왔다.
엄마와 과자 한 봉을 나누어 먹었다
(어머니도 과자 좋아하신다)

 

그리고
 

잠에 들었다
오늘 아침에 들은 엄마 말에 의하면
이백순이가 잠든 시간이 저녁 7시 30분이었다고 한다

 
 

그렇다 정신없이 잠든 후 일어나 보니 어느새
금요일 아침
바로 오늘이 되어있었다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이므로
과자 먹고 잠드는 계획이 아닌 생산적인 일을 해보려고 한다
그럼 계획표를 짜보자
 

1. 공부 포스팅 1개 업로드하기
 

2. 만보 걷기
 

3. 그래도 과자는 먹고 싶으니 군옷수수맛 꼬깔콘 먹기
추가로 빠삐코도 먹을 수도 있음
 

4. 내일 가족여행 짐 싸기
(선크림, 밀짚모자 챙기기 👉 원피스 루피 모자랑 똑같음, 맛집 알아보기)
 

💓내일은 즐거운 가족여행날💓
가서 블로그 포스팅 할 사진 많이 찍는 것이 목표이다
 

운전을...
내가 하게 될 거 같은데
초보 운전자라 떨린다
(안전 운전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