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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세 달 차 초보 블로거 일기(#43)

by 이백순이 2023.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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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 수국


오늘 가족 여행을 왔다
오랜만에 운전대를 잡아서 매우 떨렸다😱
다행히도 무사히 숙소에 도착했다
(물론 중간에 주차 등 아버지의 운전 도움이 있었다)



교외로 나와서 운전을 하니 밖에 자연환경도 너무 좋고
기분도 색달랐다
지금 막 숙소에 와서 쉬면서 블로그 포스팅 중이다


자연이 좋은 이백순이


그럼 인증사진을 남기며...

날이 좋아 한 컷🫶


이제 먹고 마시고 쉬고 놀아야지
일단 짜파게티 끓여 먹을 예정
오늘의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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