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차 초보 블로거 일기(#8)

[출처]지니뮤직 CHEEZE 싱글/EP I can't tell you everything 앨범

오늘은 아침부터 들어야 하는
교육이 있어서 수강했다
나는 해야 되는 일이 있으면
그냥 빨리빨리 해버리는 편이다
(성격이 매우 급하다)




며칠 째 구내염이 안 나아서
고생 중이다
(오라메디 연고가 날 살리고 있다)




교육 수강 후 누워서
가수 cheese(치즈)님의
노래를 전 곡 듣기를 했다




언젠가 치즈님의 공연을 본 적 있는데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다
치즈님은 요정 같고 라이브를 더 잘하신다
또 공연을 가는 것이 버킷리스트가 됐다🥰




목소리가 너무 이쁘고
노래도 너무 산뜻하다!
들으면 기분 좋아지는..^^




그런 의미에서 노래 한 곡  
추천드린다

http://genie.co.kr/QOZNH0

사랑이라오 / CHEEZE (치즈)

”사랑이라오“라는
노래인데 나도 오늘 처음 들었다
드라마 OST인 거 같은데 너무 좋다
추천추천




오늘의 두 번째 일기 끝!
(세 번째 일기도 나올수도..아닐수도..🤫)